스파클링 토마토 카테고리 정하기 귀찮아
2010.08.07 04:24 Edit
아쳐씨와 괴음료 대담 중에 밀키스를 강하게 권유받아서 편의점에 갔다가 감기맛 밀키스는 못보고 대신 요걸 발견. 사진 찍어서 바로 아쳐옹 보내주고, 첫 느낌은 가야 토마토농장과 사이다를 섞어서 먹는 맛. 맥주칵테일에 토마토 쥬스 섞어먹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먹다보니 갈수록 께름칙한 느낌(...). 하수도에 버리자니 하수도가 울컥하고 토해내면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현장을 온몸으로 만끽할 느낌. 지옥에 가면 먹다 버린거 섞어준다며(....)
아..앙대
이거랑 환타써니텐 초코향 스파클링이랑 놓고 뭐먹을래? 하고 묻는다면 그냥 죽을래요.
Trackbac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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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접했슴돠! 초코도 죽어버린 써니텐 초코....
정확한 이름은 써니텐 초콜렛향 스파클링...인데 어차피 마실게 아니니 이름따위 상관 없긔...최근 잇달은 괴음료로 심신이 매우 피곤하지만 그래도 의미없는 도전정신으로 구해온 써니초코!!병 엄청 예쁘네요! 내용물이 탄산같지 않고 그냥 맑은 물처럼 투명해! 우왕! 깨끗해! 싱기해!그 내용물에 대한 소감은 이미 여기저기서 주워들었던 터라 겉모습에 속지 않고 긴장타고 뚜껑을 땁니다.피식~ 하는 김빠지는 소리와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초코향...인데 뭔가...


밀키스를 경험하지 못하시다니 아쉽네여. 전 내일 근처 마트 원정 다녀서라도 꼭 구해보겠다며.... 그나저나 비누 짤방 간지쩌네염(...